어제 우연히 이웃관리를 하다가 리틀페이지 릴리별에게 이웃인사를 했다. 그러다가 재택알바 5년정도 월천을 벌고 있는 것을 보니 헬로우드림도 했는지를 알고 싶었다.

 

그랬더니 헬로우드림 홈페이지에 성공수기도 쓸 정도로 드림큐에서도 월천을 벌정도로 성공했던 경험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헬로우드림을 4개월째 내게 가입한 사람을 위해 카페도 만들고 홍보방법도 알게 되었고 광고포시팅을 어떻게 하는지도 알게 되어서 본격적으로 홍보를 하자니 헬로우드림에 대해 자신이 없었다. 뭐가 좋아서 홍보를 해야될지를 모르겠더라.

 

사실 다른 사람에게 무슨일을 하고 있냐고 물으면 내놓기도 그렇고,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헬로우드림 2개월쯤에 1차 회의감이 들때 다른 부업을 알아볼까 디자인붐도 알아보고, 리틀페이지도 알아보다가 헬로우드림 홈페이지를 정확하게 공부를 안한 것 같아 열심히 공부하면서 카페에 자세히 올리고 경험도 써서 설명하고 했다. 그렇게 10일 카페를 완성했다. 

 

그러다가 광고업체포스팅을 올려보고 해보지 않고 설명할 수 없기에 올려봤다. 그런데 그 기준에 미달인 경우도 많았지만 나름 블로그포스팅하는 실전을 제대로 배울 수 있었다. 책에서 배운 이론만 알고 있었는데 실제로 내 글이 1페이지에도 뜨는 것을 보고 재미도 느꼈다.

 

그런데 홍보, 홍보를 할 수 가 없었다. 좋아야 홍보를 하지...

 

요즘 시급 6570원 내가 포스팅 글을 2~3시간 1개 겨우 써서 승인 받지 못하고 날린게 8개중에 2개. 5000원 너무 비효율적인 일이었다.

 

결론은 그만하자였다

2017년 7월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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